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란시스 아말피는 필명이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그는 《행복이라는 명약(El Elixir De La Felicidad)》 《바람에 쓴 글(Escrito En El Viento)》 《차의 예술(El Arte Del T?)》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