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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셸스(Walter Schels)사진에 사람과 동물의 성격까지 담아내는 사진작가로 유명하다. 패션잡지, 광고회사 등에서 사진을 찍다가 1975년부터 '엘터른'지에서 몇 년간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담는 시리즈를 담당했다. 책으로 출간되기 전 '슈피겔'지에 발표된 <마지막 사진 한 장>으로 베아테 라코타와 함께 한젤-미트 상 사회참여 르포르타주 부문 수상, 독일 비영리 민간복지단체 연방사업공동체에서 수여하는 사회복지상을 수상하였다. 발터 셸스는 이 책의 사진으로 2004년 세계보도사진전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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