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송도아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카페에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심심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심심함을 깨기 위해서 그래서 찾은 게 바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할 일도 생겨 나니까 힘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겨집니다. 제가 글을 쓸 때의 마음은 행복한 마음도 있지만 시원한 마음도 있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글을 써서 여러분들께 인기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