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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 자마일미국의 프리랜서 언론인인 다르 자마일은 1년 남짓 이라크 전쟁을 취재했으며 레바논과 시리아, 요르단, 터키에서 15년 동안 보도 활동을 펼쳤다. 수준급의 산악인으로 데날리 산 구조대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다. 마사겔혼 언론상을 받았고 빼어난 독립 언론에 주는 이지 상의 2018년 수상자다. 또한 제임스애런슨 사회정의 언론상과 조캘러웨이 용감한 시민상의 수상자이며 프로젝트 센서드 상을 다섯 차례 받았다. 지은 책으로 『안전지대 너머: 독립 언론인이 들여다본 점령지 이라크』, 『저항 의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거부하는 병사들』, 『무너진 이라크: 한 국가의 와해』(윌리엄 리버스 피트와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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