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하루의 감정을 담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다. 2021년에 <작가의 방>이라는 이름의 첫 전시를 했고, 현재는 SNS에서 크로키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이다. @oh__aa_o oha994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