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지리사회적 계급(geo-social class)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하고 있다. 브뤼노 라투르와 함께 쓴 『녹색 계급의 출현』은 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나는 지구가 아프다』는 현재 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