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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경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여자. 세계 150개국 이상을 여행한 국내 유일의 세계여행 전문가이자 여행작가, 성교육 강사다. 2015년 ‘도전한국인인증본부’에서 수여하는 세계탐험 여행, 여행 전문가 부문 최고상 수상에 이어 2017년 세계기록 인증기관 월드레코드에서 수여하는 세계 기네스 기록(월드레코드)을 공식 인증받았다. 현재 신사역 4번 출구 근처에서 여행 카페 ‘노작가의 아지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무료 해외여행의 기회를 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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