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관광/여행업계의 세일즈 마케팅 직군에서 근무하다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비전공 개발자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진취적인 태도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