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쓰고 그려요. 여전히 침대에 누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다녀오곤 해요! 쓰고 그린 책으로 《넌 무슨 색이니?》 《달 항아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