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위한 글을 적었는데, 이제 와 보니 모든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삶과 사람 사이 더해지는 무언가를 적어 가는데, 그 부산물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스타그램 @hxxng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