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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훈

최근작
2022년 5월 <담이에게>

조영훈

한 사람을 위한 글을 적었는데,
이제 와 보니 모든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삶과 사람 사이 더해지는 무언가를 적어 가는데,
그 부산물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스타그램 @hxx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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