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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필찬

최근작
2024년 3월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종말론 : 구약편>

이필찬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Th.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쳐드 보쿰의 지도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이란 출판사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 이란 제목으로 WUNT 11시리즈 129호로 출간되었다. 15년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과 종말론전문가 과정 책임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11장: 때가 가까우니라>(2021, 에스카톤);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2-22장: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2022, 에스카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와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백투예루살렘 무엇이 문제인가?>(이상 새물결 풀러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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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히브리서> - 2004년 1월  더보기

히브리서는 요한계시록과 함께 설교자들이 설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성경 가운데 하나다. 그것은 우리가 교회에서 히브리서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거의 들어 보지 못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히브리서 본문을 살펴보기 전에 이렇게 설교자들이 히브리서 설교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세 가지 점에서 유익하리라고 본다. 첫째로, 어렵게 느끼는 이유와 함께 그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한다면 그러한 난해성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것이다. 이러한 확신은 히브리서를 읽고 설교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숙함을 줄 수 있다. 둘째로, 이러한 모색은 히브리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함으로써 히브리서를 읽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리는 이 책이 어떻게 이와 같은 난점들을 해결하고 있는가를 미리 맛보게 함으로써, 이 책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저술되었는가를 알려 주고, 이 책의 특징을 소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 책을 읽기 위한 일종의 로드맵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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