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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컴퓨터과학을 전공하던 중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길로 들어섰다. 채용과 아웃소싱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시소(seeso)를 창업했다. 수백 개의 프로젝트와 수백 명의 실무 전문가들과 작업하고 여러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개발했다.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팀으로 함께 일하며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여유가 있을 때는 사회 문제를 IT로 해결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번역 작업을 한다. 오픈소스와 오픈소스가 가지는 문화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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