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엄을 지켜주는 일터가 누구에게나 표준이 되어야 하며, 수평적 조직문화가 그 출발점이라고 믿는다. 주4일제, 백신휴가제 등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규칙을 구상하며 '시대전환'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직 내 무례함Workplace Incivility 관련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