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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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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밤을 잊은 그대 아들놈의 큰 벼슬>

전원균

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졸업, 2004년 문예사조 詩 등단, 2008년 문예사조 修筆로 등단했다. 대한산악연맹,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지사, 병원, 혈액원에서 기획과장, 김상협(金相浹) 총재 비서관 등을 역임하고 특수복지사업소장, 혈액수급조절센터소장, 대한적십자사전라북도지사무국장, 서울 서부적십자혈액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1966년 숭실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JRC)를 시작으로 현재 48년간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있다. 지금은 중소기업중앙회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 취업 교육 ‘한국의 직장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동우회 감사, 청소년적십자(RCY) 총동문회 이사, 한국문인협회원, 구로문인협회원, 한국민족문학가협회 부회장, 문예사조문인협회 부회장,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서와 문예창작과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아내 정옥순(성애·광명병원 간호부장, 안산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현재 대한간호협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증경 회장과 재활요양병원 간호본부장), 첫째 아들 영호(아침고요수목원 식물연구부/코디네이터), 둘째 아들 지호(육군 제6사단 7연대본부 군복무 중) 가족 모두가 문예사조 詩로 등단한 문인 가족이다.
두 아들은 제7회 병영문학상 및 제12회 병영문학상 詩 부문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세계적십자 날 포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 한국민족문학상 대상 등을 받았다. 칼럼니스트, 강연, 웃음치료명강사, 詩낭송가 등의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움이 더불어 함께 한 時間의 소리』 외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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