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夏河) 오혜열은 일생동안 너무 심각하게 살아 왔다. 그런데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웃음을 택했더니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도 웃음을 택해 인생의 변환을 할 수 있도록 행복 웃음 전도자로, 건강 웃음 설계자로 전국을 다니며 강의로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래서 나이 60에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경복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현재 제일간호학원 원장으로 있다.
* 각 학교 교직원 연수, 병원, 관공서, 군부대 등 초청강연 500여회
* 여성 중앙 2006년 9월호 소개
* YTN NEWS, SBS-모닝 와이드 등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