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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사교육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여섯 살 난 딸 가을이를 영어에 자유로운 아이로 키운 가을맘은 아름다운 남쪽 섬 거제도에서 남편과 가을이와 함께 참다운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Only book! Just read! With mommy!’라는 원칙을 세우고,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 자연을 통해 가을이를 키웠다. 진정한 교육이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알고 싶어할 만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믿기에 가을이가 생후 2개월이 되었을 때부터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그때부터 가을이는 모국어와 영어를 함께 받아들이고 터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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