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소수자 인권과 환경 등의 사회 문제나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나다움’과 ‘존재 가치’를 찾도록 돕는 사람이 되기를 항상 꿈꿔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상과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자라나고자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