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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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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황세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직장 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퇴근 후에는 하고 싶은 일들과 가고 싶은 곳들을 경험하기 위해 시간을 가득 채워 보낸다.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 @erin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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