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 이기춘입니다.
알라딘에서 리뷰를 잘 해주셔서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처음으로 써본 책이라 많은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번에 걸쳐 원고를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는데도 책이 나온다음에 다시 검토해보니 설명이 중복된 곳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모든 것을 독자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많은 애정과 질타를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라면서 짧은 글을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10월 2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