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작가로 고전 문학의 미래를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멜리사와 프레드릭은 창의적인 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인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