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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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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강용운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1996년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약 7년 동안 「서울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에서 일했다. 외환위기 당시에 선물옵션 관련 기사를 처음으로 소개해 업계 최초의 파생상품 전문기자로 불렸다. 증권사, 선물회사,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을 출입하면서 지수선물을 비롯해 금리, 금, 석유의 파생거래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 2002년 언론계를 떠나 현재까지 금융회사에서 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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