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선생님의 아들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 때도 있고, 게임만 하고 싶을 때도 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일기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영어에 재미를 느끼기를 바라면서 즐겁게 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