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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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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단테 판타지아 신곡>

한봉수

전주고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에서 단테의 신곡을 처음 공부하였으며 현재는 문학평론가와 시인으로 문학강연 등을 하고 있다. 서울교육청 교육발전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유럽의 신화, 고대사와 중세사, 철학과 사상, 우주관을 깊이 통찰하며 <신곡>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날더러 숲처럼 살라하네>, 평설집 <절망에 뿌리 박고 희망의 꽃을 피운 작가들 – 고대부터 현대까지 10인 선정>, 평론 <인류의 몰락을 피하기 위한 문학과 예술의 소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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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더러 숲처럼 살라 하네> - 2022년 4월  더보기

시어는 영혼의 두드림/ 시는 영혼의 소통(疏通)// 오늘 쓴 내 언어는/ 내 영혼의 옷감이 되고./ 가야 할 내 별의 색깔이 되길.// 시어는 생명의 다독임/ 시는 생명들과 교통(交通)// 오늘 쓴 시 한 편이/ 누구에게 위로가 되고/ 때론 작은 징검다리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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