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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미하엘 마이어 아비히(Klaus Michal Meyer-Abich)1936년~2018년. 자연철학 교수. 물리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세계적인 독일 천문학자 바이츠제커와 수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과학기술 사회적 수용 기준을 제시한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1979~1982년까지 서독의회의 에너지 문제 청문회 자문을 맡았으며, 1987년 테오도르 호이스 상을 수상했다. 그뒤 자연의 문화사를 주제로 연구에 몰두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자연을 위한 항거》(박명선 역, 2001, 도요새)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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