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깨달음으로 재탄생시키는 저자 박시경. 그녀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치유하는 독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오늘도 일상의 작은 조각들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살아있는 이 순간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