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정치에 입문하여 보수정당의 자산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한 신임을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 시절 대통령 비서실 춘추관장으로 중책을 수행하였다. 현재는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를 창립, 소장을 맡아 지역주민 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