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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박물관에서 사람의 삶과 문화를 연구하는 큐레이터다.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회사무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전담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과장(학예연구관)으로 일하며 젊은 큐레이터들의 전시 기획을 돕고 있다. 시베리아 샤머니즘, 도시 사람의 생활문화 등을 연구했고, 다문화, 현대 일상생활, 무형문화유산과 관련해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러시아의 공간신앙-붉은 구석」, 「러시아 극동·연해주 호랑이 민속」,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죽음 문화」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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