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는 4인조 혼성 인디밴드이다. 멤버로는 덕원, 잔디, 류지, 향기가 있다.
2005년 겨울 첫 데모 <봄이 오면/꾸꾸꾸>로 데뷔했다. 초창기 활동하던 보컬 계피가 2009년에
탈퇴하였다. 2007년 EP 수록곡 "앵콜요청금지"가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으며,
첫 정규앨범 발표 이후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가졌다가 2009년 4월 두번째 데모 <잔인한 사월>
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1집 《보편적인 노래》 (2008)
2집 《졸업》 (2010)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 (2012)
3집 《속물들》 (2019)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