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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덕싸움은 못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WWE 등 격투기 보는 걸 좋아했다. 파이터들의 세계를 동경했다. 2004년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K-1 취재를 위해 처음 비행기를 타 봤다. 그 후 프라이드, UFC, 벨라토르 등 제법 돌아다녔다. 글 쓰는 기자인데, 기회가 닿아 UFC 옥타곤 사이드에서 경기 사진을 찍었다. 얼떨결에 SPOTV UFC 해설 위원이 됐다. ‘위클리파이트클럽’ 팟캐스트 방송 중이다. 어줍잖은 실력으로 책까지 쓰게 됐다. 꽤 재밌게 일한다. 결혼만 하면 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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