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의재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엔지니어이셨던 선친에게 영향을 받아 전자와 기계 쪽에 관심이 많았다. 저자가 대학을 졸업한 뒤 산업용 로봇을 만들며 전기·전자·기계의 기초를 닦고 무선중계기를 만들었더니 모두 전자과 출신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다 빌딩관리회사에 입사해 1년에 100개씩 빌딩을 관리하며 불철주야 유지보수를 하러 다녔더니 이제는 건축과 출신이냐고 묻는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저자는 무슨 과를 졸업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자신이 재미있게 하는 일이 곧 출신 학과라고 말한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