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의 졸업작품전인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장애아보육을 전공한 작가들이 영유아들이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집필하였습니다. ‘달라도 함께’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장애아와 비장애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