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신정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의령 장박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8월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 : 인간의 자각과 개명>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VANI...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라파엘
4번째
마니아

신정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동양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인문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동양철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유학대학원 원장,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인문예술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동양 철학과 미학을 내재적 맥락에서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현대 철학의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다움의 발견』, 『동중서: 중화주의의 개막』, 『철학사의 전환』, 『중용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 예술과 미학의 여정』, 『인권유학』 외 다수가 있고, 주요 역서로 『중국미학사』(공역), 『중국현대미학사』(공역),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백호통의』, 『신원인』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약력
한국철학회 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철학회 편집위원회 위원장
한국철학회 연구위원회 위원장
한국철학회 집행위원회 연구집행위원장
한국철학회 법인이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
사단법인 선비정신과 풍류문화 연구소 운영

저자의 말

<논어의 숲, 공자의 그늘> - 2006년 2월  더보기

나는 공자 또는 공구를 동아시아에서 창조적으로 사유하고 그 결과를 문자(음성)으로 남긴 인물들 중 한 명으로 간주합니다. 후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이상에 동의할 경우 그이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낼지라도 공자가 앞서 조직해놓은 언어의 그물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의 자장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가 온갖 자원과 생명을 잉태한 숲처럼 동아시아 지성사에서 숱한 사유의 갈래를 낳았다고 여깁니다. 그러니 는 숲과 같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