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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주부지만 살림에 취미도 흥미도 없는 귀차니스트이자 게으름뱅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그녀. 두 딸의 엄마이자 아내로, 집안일과 육아에 묻혀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다가 여백이 많은 집의 사진 한 장을 보고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미니멀라이프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이자 도구가 되었다. 그녀는 미니멀라이프의 순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무작정 실천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재는 1인 지식 경영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리더, 작가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사람들과 나누며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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