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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서덜(Ivan Southall)선생님은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서레이 힐즈 교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선생님은 열다섯 살에 책을 쓰기 시작해서 스물한 살 때에는 책을 네 권이나 집필했으며 그 가운데 세 권을 정리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출간했습니다. 195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주로 청소년을 위해 6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 2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한걸음만 다가서 봐>로 1971년 호주인으로는 처음으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HILLS END>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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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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