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가의 가 명은 끄적이구요 소 처럼 많이 먹고 개 성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이입니다. 따스한 글을 쓰고 싶은 병아리 작가이자 교사입니다. 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가르치고 싶어 시작한 이행시를 매일 끄적이며 서서히 그렇게 작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끄적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책쓰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fortunas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