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일고대사, 일본상대문학 전공. 대표 논저로는 「『古事記』の世界観がつくるアメノヒボコ物語」(『일본학보』, 한국일본학회, 2014.2), 「古代史研究方法の見直し」(『日本文化研究』, 동아시아일본학회, 2015.4), 「世界観による境界―倭と韓」(『일본언어문화』제49집,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9.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