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Rice Brewing Sisters Club)은 비인간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공동체, 공동체와 공동체 간의 협업과 관계에 기반한 예술적 실천을 ‘사회적 발효’란 개념으로 확장하여, 시각미술, 퍼포먼스, 글쓰기, 구술사 등을 아우르는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