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성미영

최근작
2024년 10월 <75년 만의 무죄판결>

성미영

2017년 《작가》 시 부문 등단
시집 『북에 새기다』
(사)한국작가회의 여수지부 회원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북에 새기다> - 2022년 11월  더보기

누구의 것도 아니어서 모두의 것인 별, 바다, 꽃을 사랑하듯 세상에 일어나는 작은 일도 나의 일처럼 분노하고 슬퍼하고 때로 기뻐하며 그대에게 이르기 위한 징검다리 몇 조심스레 놓아봅니다. 그대를 향해 가는 길이 나를 다스리고 치유하는 구도의 길,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022년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