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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피롱스위스 사람. 어린 시절은 벨기에에서 살았다. 제네바대학의 통·번역 학교에서 공부했고 유엔에서 번역가, 기록자가 되었고 나중에 세계보건기구에서 일했다. 심리학을 공부해 번역 직업을 버리고 정신분석학자, 정신 치료사로서 훈련했다. MOS를 그만둔 후 10여 년 동안 그 연구소는 매년 그를 고용해 몇 주간의 사명을 주고 아프리카에, 태평양 군도에, 특히 동아시아지역에 보냈다. 그는 심리학 개인사무실을 두고 제네바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 과학 분야에서 가르쳤다. 요한 발라노라는 가명으로 시집, 노래 테이프, 추리 소설, 소설 모음집을 발행했다. 자기 이름으로 에스페란토 심리학 교재를 발행했고, 심리학이나 언어학의 다양한 주제로 많은 기사를 민족어나 에스페란토로 썼고 국제 여름 고등학교와 여름 대학 강좌에서 에스페란토로 심리학 강좌를 지도했다. 여러 곳 즉 유엔, 샌프란시스코 국립대학에서 에스페란토를 가르쳤다. 이 작은 책은 1981년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그가 지도한 강좌를 위해 쓰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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