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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세 아쓰야“다양한 기획을 세상에 최대한 내놓자”가 신조인 기획자. 가구 브랜드 ‘노토스’, 보디 트레이닝 브랜드 ‘다이멘셔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스트 어반’ 공동 창업자이며 사업 및 상품 기획, 광고 전략 컨설팅도 맡고 있다. 또한 ‘모두가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기’를 지원하는 기획 네트워크 ‘콘텐츠 팩토리 2030’을 운영 중이다. 후지텔레비전에서는 〈도주중〉, 〈누메론〉, 〈아리요시의 여름휴가〉 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브랜드 ‘노이타미나’를 기획했다. 그중 〈도주중〉, 〈누메론〉은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후지텔레비전 퇴사 후에는 재테크 유튜브 채널인 〈돈 배움터!〉와 ‘하카타소금 제2대 성우 오디션’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저서로는 《사람이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법(人がうごくコンテンツのつくり方)》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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