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동화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여전히 용이 살아 있다고 믿는 작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어느 날 잠에서 깼을 때 정말로 어른이 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열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지었는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냉장고로 들어간 그림책』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ezgidenizbe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