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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걸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윤리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프랑스로 건너가 스트라스부르 대학 철학과에서 제라르 벵쉬상Gérard Bensussan 교수의 지도 아래 「Levinas : une éthique asymétrique de l'autre horizontal(레비나스 : 수평적 타자에 대한 비대칭적 윤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몇몇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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