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이며, 미국 인적자원관리협회의 비즈니스 아카데미 소장으로 있다. 저명한 혁신가로서 조직 변화를 보는 통찰력은 상아탑의 이론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25년 이상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강연과 자문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