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한송희

최근작
2022년 11월 <줄리엣과 줄리엣>

한송희

큰따옴표 안의 문장들을 말하듯 읽는 것이 좋아 배우가 되었다.
스스로에게 배역을 주려 극을 쓰기 시작했고, 잘 쓰고 잘 말하기 위해 나와 타인의 작은따옴표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려 한다.
창작집단 LAS에서 동료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며 <종말의 바보> <윤희에게>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오래도록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희곡 <줄리엣과 줄리엣> <선택> <나, 혜석>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미래의 여름> <서울 사람들>을 쓰고 연기했고, 단편 소설 <사랑도 회복이 되나요?>를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