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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12년차 아나운서, 스피치 컨설턴트. 현재 스피치 컨설팅 기업 ‘아트워드’ 대표로, “당신의 말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말을 디자인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현대HCN 뉴스 앵커, 기업과 정부 부처의 공식 행사와 프레젠테이션을 맡아 말로써 기업과 고객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세상은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의 말은 오히려 퇴보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말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공격하는 도구로 전락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다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으며, 사랑과 진심을 담은 당신의 말은 누군가에게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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