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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경인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과정도 밟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경영 겸임교수,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학회 이사로 일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자체등급분류 사후관리위원, 은평문화재단 이사, 국제문화&예술학회 이사, 영화평론가, 만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르몽드 제8회 영화평론가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CJ뉴스룸에도 글을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브람스의 밤과 고흐의 별』(2022), 『호퍼의 빛과 바흐의 사막』(2023)이 있으며 공저로는 『문화, on& off 일상』(2021), 『문화, 정상은 없다』(2022), 『영화와 권력』(2023), 『한국 만화 캐릭터 열전』(2023)을 썼다. 논문으로는 “OTT 콘텐츠에 접목된 반(半) 폐쇄적 비선형 서사의 전개 방식과 특성”(2023), “메타 시네마가 가진 서사적 특성, 자기 반영성의 변화와 함의”(2024) 등 영상 콘텐츠와 OTT에 관한 연구가 다수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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