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안데르센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웃음 띨 수 있는 그림책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 『천하무적 갑옷 만들기』, 『도깨비 감투』, 『속임수로 세상을 차지한 소별왕』, 『북두칠성을 낳은 매화부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