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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밴더하이(Jim Vandehei)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CEO이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전 CEO이고, 〈워싱턴 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기자로 일하며 10년 이상 대통령과 의회를 취재했다. 2017년 “뉴스는 똑똑하고 간결해야 한다”는 ‘스마트 브레비티’ 철학으로 악시오스를 시작했고,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한 200단어 기사로 명성을 얻었다. 악시오스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7,000억 원에 매각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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