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의 순회 전도사로 지난 12년간 그는 다양한 교파와 문화의 내용으로 3천 번 이상의 설교를 진행했다. 순회 설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언어, 시각화, 행위 같은 설교를 구성하는 세밀한 부분을 다루는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