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은 흐르지 않고 상대의 마음에 감동을 남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아나운서이며 스피치 전문 강사이다. ‘스피치 디렉터’로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말하기를 연구하고, 학교에서 통하는 스피치를 교육하고 있으며, 방송은 물론이고 아나운서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